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선수단 (문단 편집) ==== 평가 ==== 비교적 젊은 나이와 [[펜싱|종목]]의 특성상 매우 빠른 스텝을 구사한다. 축구에서의 잽스탭은 클래식 윙어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무기인만큼[* 2002년 월드컵에서 PK를 실축했던 [[호아킨 산체스]]나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멤버이자 세비야의 레전드인 [[헤수스 나바스]] 등은 큰 개인기 없이도 잽스탭과 순간적인 가속을 통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최병철 또한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공간침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빠른 오버래핑을 통해 유리한 찬스들을 많이 파생시키고 있으며 입단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득점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와 조기축구 경험등으로 인해 공격진에 편성될 가능성도 보여주었으나, 지금까지의 경기에서는 우측 수비수로 출전하고 있다. 그동안의 어쩌다FC의 측면 수비수들이 여홍철을 제외하고는 공격가담을 최대한 배제하고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여홍철의 멀티플레이어 전환과 더불어 수비수의 공격가담이 사실상 없어진 상황이었는데 최병철이 우측에서 공수에 더불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에 최병철과 김재엽을 통한 정석적인 크로스 전술도 가용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좌측 수비수로 출장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양발 사용도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력 또한 훌륭하고 수비 범위도 워낙 넓어 좋은 클리어링을 보여준다. 볼에 대한 집념도 강해 끝까지 상대 선수와 경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그 결과로 종종 좋은 세컨찬스를 파생시키기도 한다. 예능감이 상당히 괜찮고 재치있다는 점이 이미 현역 선수일때부터 공공연하게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져왔으나, 현재 뭉쳐야찬다 멤버가 선수들만 14명 + 안정환 감독 + 김성주로 16명이나 되기 때문에 아직 방송에서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끝내 펼치지 못한 예능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